
황재득(오른쪽) 모두다플랫폼 대표가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호로부터 수석 경영지원단장 위촉장을 받고 있다. [모두다플랫폼 제공]

KSEF위 위촉장. [모두다플랫폼 제공]
(주)모두다플랫폼 황재득 대표가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(KSEF) 경영지원단 수석 경영지원단장으로 임명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.
황 대표는 종합 유통 에이전시 기업인 (주)모두다플랫폼 대표로 활동하며 소상공인 경영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아왔다.
특히 GPS 기반 중개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며 업계 내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.
황 대표는 15개의 플랫폼을 운영하며 전국 10만5000여 명의 영업자 및 사용자를 파트너로 맞이하는 등 탁월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.↵
뿐만 아니라 황재득 대표는 핀테크 및 메타버스 사업을 예고하며 차세대 플랫폼 운영 전략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.
황 대표는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경영지원단 수석 경영지원단장으로서 자영업총연합회의 경영 전략을 구상하고 관리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.
또 연합회 비전,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결정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.
이와함께 조직 내 부서 및 팀들의 협력을 원활하게 이끌고 조직 구성원들을 위한 지원, 격려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.
황 대표는 "조직 내 정책 및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시행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채로운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"이라며 각오를 전했다.
김경동 기자 weloveyou@pennmike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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